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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테일즈의 소소한 이야기 ^^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역사 포스팅이에요
지난주는 왜그렇게 정신이 없었는지..@.@!
장난감의 역사 포스팅, 어느새 쓰게된지 한달이 넘었네요.
▼ ◈장난감의 역사◈ - ⑤ 18세기 이후 사회의 장난감 下 편 보러가기 ▼
goo.gl/UPbhVb
◈장난감의 역사◈
손에 끼울 수 있는 장갑인형인 핸드퍼펫이 있었어요.
토이테일즈에도 핸드퍼펫을 팔고 있죠~
케라토와 공룡 친구들이라고 이쁜아이들이랍니다 ^^*
(막간 홍보!)
퍼펫을 통해 여러 가지 역사적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알려졌어요.
아이들을 핸드퍼펫을 통해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 있었지요.
빅토리아 왕조시대 영국에서는 퍼펫이 성공을 거두었는데요,
당시 퍼펫들 사진이에요.
손을 넣기보다 손가락에 끼워서 노는 형태의
퍼펫 인형이었답니다.
입은 옷을 보면 디테일이 장난 아니죠?
얼굴도 살아있듯이 섬세해요.
이건 약간 무서운것 같아요(?)
다양한 생김새의 퍼펫이에요~
화극이 성행함에 따라 인형극,
그림자 인형극도 인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림자 인형극에 쓰이는 인형들이에요~
태국에서도 낭야이라고
현재에도 그림자인형극이 하고있답니다.
한편 1820년 최초의 철도가 부설되면서,
새로운 종류의 장난감이 치고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바로 장난감 기차에요.
모형기차의 상업적 생산이 시작된 것이죠!
이외 16세기 펀치상자에 유래하여
도깨비 상자(Jack in the box)가 발명되기도 했어요.
상자를 열면 피에로나 우스꽝스러운 얼굴이 튀어나오는 장난감을
도깨비 상자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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